새벽 3시 30분
주머니엔 2500원을 넣고
담배 한갑 사러 집앞 슈퍼를 들렀다
2500원이 담배한값으로 바뀌는 순간
배경음악으로 흘러 나오던
더 넛츠의 내 사람입니다
새로산 담배를 뜯어 한 개피를 입에 물고
슈퍼앞 계단에 앉아 불을 붙였다
노래가 끝나고 나서야 자리에서 일어났다
뭐.. 어쩌라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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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king is bad for you. 하지만 사진이 멋있다는 건 인정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