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최근에 봤던 영화들 중에 몇가지 포스팅 해 두고 싶어서
최근에 봤다고 해서 최신영화를 보는건 아니니깐
요즘 들어 내 귀에 들어왔던 노래가 있었다
그건 바로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라는 노래인데
이승철의 편안한 목소리를 조금 좋아하는 터라
그런데 이 노래가 이 영화의 OST여서
뭐 결론은 OST따라 영화를 찾아본 계기가 되었다
혼자 비빔면을 만들어 먹으며 봤던 영화
그만큼 영화볼때 영화자체의 분위기 부터 나름 편안했다
(그래도 나름 집중해서 봤다)
그닥 연기력이 어떻구 저떻구
그런 말을 하는걸 그닥 좋아하지 않는 터라
사실 말이 많지 않은가
권상우의 연기력이 어떻구 저떻구
관객 앞에서 마술을 연기하는 마술사인 나도 안되는 부분이므로 패스
하지만 난 그닥 권상우의 연기력에 신경을 쓰지도 그렇게 후덜덜 하지도 않았으므로
넘어가 볼까 한다
물론 스토리의 부분에서도
남자의 시한부 인생을 소재로 담고 있었지만
내용은 참으로 소박하고도 진한 감동을 주었다
사소함에서부터 끌어나오게 되는 작은 감동들
현실에서는 그럴 수 없는
따라 죽는다는 이야기들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라는건
자신이 죽는 다는 걸 알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 할 수 없는 것 보다
혼자 속앓이 하며 자신을 위해주는 그 사람의 모습을 바라 볼 수 밖에 없는 것이
더 슬프다는 것으로 받아들여 졌다
언제까지 말안할껀데?
못들었어? 아까부터 계속 떠들고 있었는데?
뭐라고?
단순하긴
난 진짜 못들었어
그럼 벙어리는 어떻게 사랑하니?
사랑해
나도..
OST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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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More Than Blue) 책
FROM ▒ Namsik's Story ▒ 2009/11/30 03:16 삭제오늘 새벽에 KT메가 TV를 이용하여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영화를 모두 시청한 후 구입한 도서입니다. 평소에는 영화를 보고 나서 책은 잘 구입하지 않는 편인데, 학교 도서관에 없다는 말을 듣고 서점에가서 거금 13,000원을 주고 구입한 도서입니다. 개인적으로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영화를 모두 보시고 아쉬움이 단 1%라도 있으시다면 꼭 서점을 통하여 구입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비매품으로 영화OST CD도 증정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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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새벽에 따끈한 차 마시면서 봤어요
눈물도 찔끔 흘리고 ㅎㅎ
영화 참 좋더라구요. 액자식 구성이라는 것도 너무 맘에들었구요
우선 첫 방문 감사드려요^^
OST따라 본 영화치고 정말 큰 수확이었다죠^^
그런데 사실 용어에 무지해서
액자식 구성이 무슨 뜻인지 감은 오는데 정확히는 모르겠어용.ㅡㅠ 죄송합니다.ㅡㅠ
주인공들의 입장에서 얘기가 전달되는것이 아니라
이런이런 얘기가 있었다더라~ 하고 전개되는거죠
남들이 액자 속 그림을 보는 느낌으로 ㅎㅎㅎ
보다 더 객관적이고 어떻게 보면 더 애절할 수 있는게
그 액자식 구성인 것 같아요 ㅎㅎ
아항! 친절한 답변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