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영화 이야기] 2009/08/02 05:10

얼마만에 다시본 영화일까
내가 초등학생때 개봉했던 영화였는데
그당시 이 영화는 말그대로 대 히트를 쳤다

그리고
2009년이 24살이 된 내가 다시보게 된 이유는
이 영화의 OST 때문이었다
최근 연습하는 노래가
셀리디온의 My Heart Will Go On
이기 때문이다
영화를 보면 좀 더 감정을 잡고 부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다시 보았다


뭐 스토리의 구성이야 말하면 입아프고
타이핑 치려면 손가락 아프다지만
난 지금에 와서 이 영화는 위대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신분을 뛰어 넘는 사랑
오랜 옛날 부터 지금까지
민주주의라는 어리석은 해석들 때문에 사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아직까지도 분명히 그런 신분격차가 존재하고 있으므로
그걸 이제서야 이해하게 되었다
그 사랑은 힘들고 괴롭고 어렵고 지치지만
아름다우니까

권위가 낳는 자존심비극
그리고 아름다운 사랑
이 모든 것들을 영화에 담고 있었다


다 아는내용 다 뻔한 내용이지만
나에게 다시 한번 감동을 준 영화였다



My Heart Will Go On 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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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anny™ 2009/08/02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OST 들을때마다 넘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이번 기회에 타이타닉 다시 보고 싶군요

  2. 치아친구 2009/08/31 0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를 고등학교 때 봤었던가....암튼 정확히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암튼 극장에서 전 세 번 봤던 건 기억이 나네요. ㅎㅎ 타이타닉 보고 나서 노래방에 가면 꼭 마이 하트 윌 고 온은 부르고 나왔다는. ㅎㅎ